노출보정표는 렌즈의 제2주점 (조리개면)부터 필름면까지의 거리에 따라 노출 보정을 해주는 차트입니다.
복잡한 공식 없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지요.
위의 차트에서는 촬영거리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그건 정확한것은 제가 쓴 위의 글이 정확합니다.
즉, 필름면에서 부터 렌즈가 멀어질수록 노출을 더주는 겁니다.
위에 쓴 180mm 렌즈에서 20cm 필름에서 떨어져 있을때보다 80cm 떨어질 경우 노출을 아주 많이 더 주어야 합니다만, 그 경우 거의 초 마이크로 상태가 되고 또한 필드형 카메라의 벨로우즈는 30cm-40cm 이상 늘어나지 않습니다.
제가 아래 쓴 글들을 잘 읽어보면 금방 아시겠지만, 대형 촬영에서 노출보정일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촬영에서는 인물 상반신 촬영시 노출을 1스탭 더 주면 되는 정도입니다.
실제로 일반적으로는 그 이상의 클로우즈업 촬영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ps..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어렵게 들어가다 보면 자꾸 더 어려워 집니다.
사진을 즐기기 위하여 하는 것인데 기계적이고 테크니칼한 면에 치우치면 정작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잊을수 있습니다.
혹 가지고 계신 입문서나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뒤져보면서 어렵게 생각하기보다는 또는 이미지 촬영을 하고 았기 보다는 필름을 넣고 촬영하고 나오는것을 보세요.
그래야 노출이 뭐가 문제인지 초점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수 있습니다.
복잡한 공식 없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지요.
위의 차트에서는 촬영거리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그건 정확한것은 제가 쓴 위의 글이 정확합니다.
즉, 필름면에서 부터 렌즈가 멀어질수록 노출을 더주는 겁니다.
위에 쓴 180mm 렌즈에서 20cm 필름에서 떨어져 있을때보다 80cm 떨어질 경우 노출을 아주 많이 더 주어야 합니다만, 그 경우 거의 초 마이크로 상태가 되고 또한 필드형 카메라의 벨로우즈는 30cm-40cm 이상 늘어나지 않습니다.
제가 아래 쓴 글들을 잘 읽어보면 금방 아시겠지만, 대형 촬영에서 노출보정일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촬영에서는 인물 상반신 촬영시 노출을 1스탭 더 주면 되는 정도입니다.
실제로 일반적으로는 그 이상의 클로우즈업 촬영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ps..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어렵게 들어가다 보면 자꾸 더 어려워 집니다.
사진을 즐기기 위하여 하는 것인데 기계적이고 테크니칼한 면에 치우치면 정작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잊을수 있습니다.
혹 가지고 계신 입문서나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뒤져보면서 어렵게 생각하기보다는 또는 이미지 촬영을 하고 았기 보다는 필름을 넣고 촬영하고 나오는것을 보세요.
그래야 노출이 뭐가 문제인지 초점이 뭐가 문제인지 금방 알수 있습니다.
촬영이 되어야 실제로 일어난 문제점들이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