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짜리 렌즈에 8짜리 셔터를 끼우면 최대 조리개가 8 이상은 안 될겁니다.
그러니 조리개를 최대 개방을 한다고 하여도 한 스탭을 손해봐야 겠지요.
반대로 8짜리 렌즈를 5,6짜리 셔터를 끼운다면 렌즈 자체의 설계가 8 이상의 밝기를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조리개 8 이상은 무의미할걸로 보입니다.
5.6으로 조리개를 셋팅하여도 실제로는 8로 찍히는거지요.
혹시 그렇지 않고 적절한 밝기가 보장이 될지라도 렌즈설계에 따르는 수차로 인한 문제 발생은 감수해야할겁니다.
최대 조리개에서 그렇다면 최소조리개는..
64까지 되는 렌즈에 128 짜리 조리개를 셋팅한다면 이것은 128 밝기는 충족이 될지 몰라도 조리개에서 일어나는 회절 수차에 의한 선명도 저하 같은 것을 겪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위 상황을 적용하였을 경우 생각보다 촬영자가 심각하게 못 느낄수도 있습니다.
실험실 수준에서 명확히 드러나더라도 실제 촬영에서 최대나 최소 조리개 수치등을 사용하는 경우는 적기도 하고, 설령 그렇게 촬영된 필름이라도 적당한 인화 사이즈에서 크게 드러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책임지지 못하는 이야기입니다.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5.6짜리 렌즈에 8짜리 셔터를 끼우면 최대 조리개가 8 이상은 안 될겁니다.
그러니 조리개를 최대 개방을 한다고 하여도 한 스탭을 손해봐야 겠지요.
반대로 8짜리 렌즈를 5,6짜리 셔터를 끼운다면 렌즈 자체의 설계가 8 이상의 밝기를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조리개 8 이상은 무의미할걸로 보입니다.
5.6으로 조리개를 셋팅하여도 실제로는 8로 찍히는거지요.
혹시 그렇지 않고 적절한 밝기가 보장이 될지라도 렌즈설계에 따르는 수차로 인한 문제 발생은 감수해야할겁니다.
최대 조리개에서 그렇다면 최소조리개는..
64까지 되는 렌즈에 128 짜리 조리개를 셋팅한다면 이것은 128 밝기는 충족이 될지 몰라도 조리개에서 일어나는 회절 수차에 의한 선명도 저하 같은 것을 겪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위 상황을 적용하였을 경우 생각보다 촬영자가 심각하게 못 느낄수도 있습니다.
실험실 수준에서 명확히 드러나더라도 실제 촬영에서 최대나 최소 조리개 수치등을 사용하는 경우는 적기도 하고, 설령 그렇게 촬영된 필름이라도 적당한 인화 사이즈에서 크게 드러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