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3 22:18:48 (*.237.97.117)
12402
저는 만프로또 055를 사용하는데 오늘 비로소 스파이크를 달았습니다.
얼마전 055가 무거워 무게를 줄이려는 욕심에 190을 썼다가 핀이 흔들리는 것 같아
055로 다시 복귀하고 노파심에 스파이크를 달았습니다.
하지만 안심이 안되네요.
혹시 055보다 더 떨림이 적은 삼각대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전에 어디서 줏어 들은 것인데, 나무 삼각대가 떨림이 덜하다고 했는데 혹시 근거가 있는 이야기인지요?
부탁드립니다. ^^
얼마전 055가 무거워 무게를 줄이려는 욕심에 190을 썼다가 핀이 흔들리는 것 같아
055로 다시 복귀하고 노파심에 스파이크를 달았습니다.
하지만 안심이 안되네요.
혹시 055보다 더 떨림이 적은 삼각대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전에 어디서 줏어 들은 것인데, 나무 삼각대가 떨림이 덜하다고 했는데 혹시 근거가 있는 이야기인지요?
부탁드립니다. ^^
2006.01.14 14:39:58 (*.106.191.235)
좀 천천히 기다렸다가 촬영하는데..후후
그리고 아래에 무거운것을 걸어두기도하고요..
진동 계수니 뭐니 그런것보다는 들고다니기 편하고 가볍고 작동 잘되고 원하는 높이까지 올라가고.. 뭐 그런걸로만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아래에 무거운것을 걸어두기도하고요..
진동 계수니 뭐니 그런것보다는 들고다니기 편하고 가볍고 작동 잘되고 원하는 높이까지 올라가고.. 뭐 그런걸로만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2006.01.14 16:55:53 (*.210.107.30)
삼각대는 어차피 한번 사면 오랫동안 사용하니 한번 살때 좋은걸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카메라는 여러대 바꾸었지만 삼각대는 지금까지 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
2006.01.14 20:16:41 (*.237.97.117)
저도 삼각대와 가방은 바꾼적이 없습니다. ^^;
190은 10년 넘었고 055는 1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도요에서 타치하라로 바꾸면서 카메라가 가벼워지니까 삼각대의 진동이 체감되네요. ㅎ
190은 10년 넘었고 055는 1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도요에서 타치하라로 바꾸면서 카메라가 가벼워지니까 삼각대의 진동이 체감되네요. ㅎ
'055 : 190'는 055 승
'055구형 : 055신형'은 055구형 승
'055 : 목재삼각대'는 055 승
'055 : 짓조카본'은 055 승
'055 : 짓조보통'는 짓조보통 승
하지만 짓조는 너무 비싸요. T_T
중고도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