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로운 시리즈에서 샤론 코아는 사진적으로 베이지역 아티스트인 Wayne Thiebaud의
초기 12개의 음식 그림에 대해서 사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카메라 앞에
먹을 수 있을것처럼 생생한 케익, 파이, 핫도그 등을 세심하게 만들어 놓은 것은
경의를 표하는 척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그녀의 기억들과 다양한 카달로그에 기초해서 각각의
사진들을 원래 회화의 크기로 프린트했다. 샤론은 사진으로부터 회화를 그리는
보통의 과정을 뒤집었다. 결과물은 회화적인 환영과 사진적 현실을 동시에 언급하게 됐다.
뉴올랜드에서 태어나서 조지아에서 자랐고 현재 뉴욕에 머물고 있는 샤론은 조지아 대학에서 회화로
학위를 받고 예일대에서 사진으로 석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