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a Barney (1945) was born to a wealthy American upper-class family. Her personal family relations are recorded in large images. Thus we become spectators to the lives of Barney's family and friends. However, colourful images transcend social issues as they contain a more psychological depth, an implicit story. "The insignificance of humanity and of life frightens me. And the sense of doubt, the question of the purpose of our existence, compels me to continuously seek the essence; the depth and value of life. I wish to know what other people feel, else life is too lonely."
Initially, the photgraphs seem to be snapshots, but in fact the situations are staged. Barney attaches great importance to time, consequently figure and place are remeniscent of nineteenth- century painting. However, some credit can be granted to coincidence in the images; at one point in time the action arose spontaneously. Furthermore, it seems as if some of the persons portrayed suddenly turn round or get up from their chair unexpectedly. Due to this coinciden-ce the images look more real, even as if they were moments in real life. The images portray relationships within a family, nevertheless, at the same time the theatrical roleplay causes them to have a tense aspect.
출처 - http://www.noorderlicht.com/eng/fest97/eden/barney/
이미지 안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니의 가족과 친구들 생활이 관찰자가 된다.
그러나 화려한 색의 이미지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 깊이와 암시적인 이야기들로서
사회적 논쟁들을 초월하고 있다. 인본주의와 삶의 무의미함이 나를 두렵게 한다. 그리고
우리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나를 자꾸만 근본적인것을 추구하게 한다; 삶의 값어치와 깊이.
"나는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것, 삶은 외로운것이라는것을 느끼기를 원한다."
초기에 사진들은 스냅샵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상황은 연출된것이다. 바니는 시간에
커다란 중요성을 부여했고, 결과적으로 인물들과 장소는 19세기 그림들을 생각나게 한다.
그러나 어떤 칭찬은 이미지안에 존재하는 우연성에 돌려줘야 한다. 어떤점에서 행동은
자발적으로 발생한다. 게다가, 어떤 사람은 갑자기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의자를 돌리는
것을 찍은것처럼 나타난다. 마치 우리삶의 순간들을 기록한것처럼, 이런 우연적인
사진들로 인해서 아주 사실적으로 보인다. 가족안에서 관계들을 찍은 사진들은 연극적인
역활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