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관광지에서 셀프 포츠레이트를 촬영하는 사진가입니다.
Born in Hong Kong, Tseng Kwong Chi left the English protectorate in his formative years and ended up living and studying in both Vancouver, B.C. and Paris. In 1979 Tseng moved and settled in New York. Not long after his arrival he met and befriended many luminaries of the local art and performance scene, including Kenny Scharf, Ann Magnuson, John Sex and, in particular, Keith Haring. Later on, Tseng became the photo-chronicler of Haring's numerous public paintings/graffiti works, colorings everywhere from the New York subway to the Berlin Wall Mural. Their bond of friendship was forged in their having a kin philosophy which pertained to a belief in the connection between art making and performance.
The S K Josefsberg Studio will be showing Tseng Kwong Chi's most renown photographic series, the "Expeditionary Series". Also known as the "East Meets West" Series, this body of work was initiated in 1979 when Tseng first visited Provincetown. There, he first donned his improvised persona of the mysterious Asian ambassador. Wearing a Mao uniform, sunglasses and official "visitors" photo ID which bore the stamp "Slutforart", Tseng began circulating the New York social scene, infiltrating high-society soirees and fundraising events. Mingling amidst the crowd as an assumed cultural emissary, he would ask guests to pose with him in front of his camera. The more renowned images from the series are those self-portraits taken in front of the world's most recognized monuments뾣rom the Statue of Liberty in New York and the Golden Gate Bridge in San Francisco to the great Buddha in Kamakura, Japan and the Notre Dame Cathedral in Paris, France. Fleshing out the series, Tseng traveled to Japan, Europe, South America and throughout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and was often accompanied by his close friend Keith Haring.
Because Tseng associated his photographic work with performance, he preferred a large print format?6 x 36 inches. The gallery will accommodate a handful of the oversized prints and augment the breadth of the series with 16 x 20 inch prints.
Tseng Kwong Chi continued to develop the "Expeditionary Series" until his untimely death from AIDS in 1990.
출처는 http://www.skjstudio.com/tseng/ 입니다.
1979년에 Tseng은 뉴욕으로 이주를 했고 정착하였다. 뉴욕에 도착한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는 지역 예술가들과
행위 예술가들을 만났고 친구가 되었다. 그가 만나고 친구가 된 사람들은 Kenny Scharf, Ann Magnuson, John Sex 그리고 특별한 Keith Haring을 포함하고 있다. 후에 Tseng은 Haring의 다양한 대중적 회화/낙서자품들 -
뉴욕의 지하철에서 베를린의 벽에까지 모든곳에 채색되어 있는- 기록하는 사진작가가 된다. 둘 사이의 끈끈한
우정은 making 예술과 행위예술 사이에 연결사이에 존재하는 유사한 철학을 공유함으로써 형성된다.
S K Josefsberg 스튜디오는 Tseng의 가장 혁신적인 사진 시리즈인 "탐험 시리즈(Expeditionary Series)"를
소개하게 될것이다. "동양이 서양을 만나다(East Meets West)"시리즈로서 유명한 이 작품의 주요 핵심들은
1979년에 Tseng이 Provincetown을 방문했을때 시작되었다. 여기서 그는 처음으로 신비스러운 아시아 대사를
연출하였다. 마오(Mao)의 복장을 입고, 선글라스 그리고 "Slutforart" 라고 적힌 공식적인 방문자 카드를
하고 있었다. Tseng은 뉴욕사회를 돌아다니고 기금모임 행사와 상류사회의 모임에 들어갔다. 그는 문화
대사로 위장하고 군중속으로 들어가 섞인후에 손님들한테 자신의 카메라앞에 자신과 같이 포즈를 취해줄것을
요청한다. 뉴욕의 자유여신상,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일본의 kamakura의 거대한 불상앞 그리고 프랑스
파리의 노틀담성당앞에서의 순간을 기록했다. 시리즈를 새롭게 하기위해서, Tseng은 일본, 유럽, 남아메리카
그리고 미국과 케나다를 여행했다. 여행에 그의 절친한 Haring을 자주 동반했다. Tseng의 작품들이 행위예술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는 커다란 사이즈의 프린트를 선호했다. 갤러리는 16X20인치의 프린트를 가진 시리즈들의
넓이에 대해서 논쟁을 벌였고 결국 커다란 사이즈의 프린트를 수용하게 될것이다.
Tseng은 1990년에 에이즈로 갑자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기전까지 "탐험 시리즈"를 계속 발전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