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ory Crewdson
Born: 1962, Brooklyn, NY
B.A., SUNY Purchase, New York, 1985; M.F.A. Yale School of Art, Yale University, New Haven Connecticut, 1988
Lives and works in New Haven, Connecticut
Gregory Crewdson’s carefully staged photographs concentrate on a tension between domesticity and nature. In his most recent series photographed in Massachusetts, the artist employed a large production crew to create eerie special effects reminiscent of horror/sci-fi movies. The characters in his elaborate constructions act subconsciously, as if under the spell of a foreign entity. Their unusual actions suggest a mysterious narrative involving supernatural contact. Crewdson has acknowledged Steven Spielberg’s film,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as a primary influence. In that movie, an average American man is emotionally and psychically changed after contact with a UFO. Like the character in the film, Crewdson’s subjects perform eccentric, ritual-like acts.
In Crewdson’s earlier photographic series entitled “Natural Wonder,” the artist fabricated intricate sets in his studio. The images, which resemble hyper-real, often gruesome dioramas, allude to an enigmatic presence in nature. For his next series, “Hover,” the artist moved out of his studio to photograph suburban scenes from bird’s eye view (or from the view from a hovering spacecraft). These photographs present pictures of American life gone awry – a man attempts to sod the street in front of his home, a neighbor mows circular patterns in his lawn, etc. Crewdson focuses on the backyard, a hybrid space where man and nature meet.
The Broad Art Foundation owns photographs from the artist’s most recent series entitled “Twilight.” In these works, Crewdson explores the iconography of the American suburban landscape and nature, revealing psychological anxieties, fears, and longings. The inclusion of domestic items (soap boxes, milk containers, a detergent box, etc.) play on our fears about tampering with the balance of nature. These scenes of the twilight hour, when both natural and artificial lights are available, suggest a moment of metamorphosis.
Crewdson explores stereotypes about art making through his images of obsessive-compulsive behavior driven by the sublime. In The Broad Art Foundation’s photograph, Untitled, 1999, a woman has created a sculpture of flowers in her garage. As voyeurs, we are fascinated by the extraordinary acts of a person who would risk the destruction of home, family, and self for the sake of one’s masterpiece. The figure’s motivation to make this pile, like the motivation to create art, is depicted as all possessing. Crewdson portrays an artist who attends to a transcendental calling as if on autopilot.
As a professor of photography at Yale University, Crewdson has been deeply influential on his students, and a forerunner of a group of photographers that make use of carefully assembled models, and “staged” elements. These artists blend traditional documentary photography styles with fictional elements. By employing such technique, the photographer no longer passively experiences the world and then edits it, but is an active individual that creates the world and then photographs it.
Five photographs by Crewdson are included in the Foundation collection.
출처 - http://www.broadartfoundation.org/collection/crewdson.html
M.F.A 수여받음. 1988년 뉴해븐에서 살면서 일함.
그레고리 크레슨의 주의깊은 스테이지 사진은 가정과 자연 사이의
긴장감에 집중하고 있다. 매세추스에서의 최근 일련 작업들을 보면,
사진가는 공상과학 영화나 공포영화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으스스한 효과를 내기 위해서 대형 영화사 직원들을 고용했다.
그의 정교한 구성속에서 외계로부터 마법에 걸린것처럼 배우들은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다. 이들의 이상한 행동은 초자연적인 접촉을
가진 기이한 이야기를 제공한다. 크레슨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에 일차적인 빚을 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영화에서, 일반적인 미국 사람은 감성적으로 신체적으로
UFO와 접촉한 이후 변화를 겪는다. 영화에서의 배우처럼, 크레슨의
배우는 비정상적이고, 의식적(ritual-like) 행동을 한다.
"Natural Wonder(자연속 방황)"라고 명명된 그레슨의 초창기 사진
시리즈에서, 작가는 그의 스튜디오 안에 뒤엉킨 세트를 만들었다.
오싹한 투시화 같은, 초현실적(hyper-real)인 이미지는 자연에
존재하는 수수께끼를 암시한다. 그의 다음 시리즈인 "Hover(배회)"에서,
작가는 그의 스튜디오를 나와서 새의 시점에서 시외곽을 찍는다(
혹은 공중을 날으는 우주선의 시점에서). 그 사진들에서 어떤 사람은
집앞 거리에 잔디를 심으려 하고, 이웃들은 그들의 잔디를 원형으로
깎으려고 하는 식의 미국적 삶에서 벗어나 있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크레슨은 남자와 자연이 만나느 합성공간인 뒷뜰에 관심을 갖는다.
The Board Art Foundation은 이 작가의 "Twilight(여명)"라 명명된 가장
최근의 작품들을 소유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크레슨은 걱정과 불안,
열망을 들어내는 미국 시외곽의 풍경과 자연의 도상학을 탐구하고
있다. 가정적인 아이템(비누 박스, 우유통, 세척제 박스 등)의
포괄은 자연과의 균형을 유지하고 싶은 욕구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낸다. 인공광과 자연광을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여명 시간에 그들
장면은 모습의 변화의 순간을 보여준다.
크레슨은 고상함에부터 나오는 강박관념적인 행동에 대한 이미지들을
통해서 연출사진에 대한 전형으로서 탐구한다. 1999년에 The Broad Art
Foundation의 사진전- 무제 -에서 한 여자 작가가 그녀의 차고안에 꽃
조각을 만들었다. 관음증적인 우리는 자신의 명작을 위해서 가정,
가족 그리고 자신을 파괴하는 위험한 사람의 기이한 행동에 환호한다.
크레슨은 자동항해처럼 선험적인 부름을 받은 작가들을 묘사한다.
예일대학의 사진과 교수로서 크레슨은 그의 제자들에게 큰 영향을
남겼고, 모델과 스테이지 구성요소들을 모아서 사용하는 사진가 그룹의
선구자이다. 그 작가들은 전통적인 다큐멘터리 방식의 사진과 허구의
요소들을 섞어서 사용한다. 그런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사진가들은
더이상 수동적인 경험에서 끝나지 않고 세상에 참여를 한다. 사진가들은
세상을 창조하고 그것을 찍는 활동적인 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