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진작가중 많은 추종자를 거느리고 있는 유명한 사진작가이다.
이미 그의 사진적 스타일은 이 인터넷에서 많은 디지탈 군단들이 따라하고 잇다.
그들은 아라키를 알수도 또는 모를수도 잇다.
하지만 이미 아라키는 80년대 아니 그가 그의 아내를 맞이하였을때에 작업하였었다.
그의 아내는 없지만 이미 아라키는 추종자들과 함께 그의 사진을 찍고 있다.
왕성한 사진 촬영 능력은 대단히 본받을만하다.
그의 사진은 "보는대로 찍는다."라는 명제에 대단히 훌륭하게 충실히 따라 하고 있다.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냥 보고 그걸 찍고, 그리고 걸어 놓거나 또는 인쇄를 한다.
시퀀스포토라고 하기엔.. 하지만 너무 자유로운 사진이다.
노피곰닷넷의 이원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