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키,,, 그의 전시를 보고 9포인트로 A4두장을 그에대해 모두가 아는 사실은
쓰지 않고 나의 감상만을 써내기란 여간 힘든데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저의
과제이지요. ㅠ.ㅠ 울고싶습니다. 지금 새벽 4시27분인데 아침수업인지라,,,
조금 써두긴 했지만... 지칩니다. 흑!! 그래도 이곳에 여러분들께서 올려놓으신
내용을 참고하야 쪼금 더 쓰긴 했는데 넘 힘드네욤~!! 윽!!
아!! 그리고 노피곰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잉~!! 모르겠담!! 노피곰님,,,
전 서울예대는 아니구요 계원이라구,,, 사진이나 영상쪽이 좋아 편입을 생각
하는데... 그쪽 방면 으로는 편입할 만한 대학이 많이 없더라구요,,, 이렇게 중얼중얼
거리면서 이곳에 글을 올리면 어느분이든 도움을 주시겠죠?? 히히~!!
이궁 전 빨리 마저 써야겠습니다, 여러분 좋은 꿈나라여행 마치시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아라키 사진전에 갔다 온 소감을 몇줄 이라도 적어 볼려고 했는데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하여간 11월 30 일날 아라키네마 인가 하는
행사를 보고 나서 몇줄 적어 볼랍니다. 고생이 많으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