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입한 사진집은 백수향....
바늘구멍사진집
몇 십번이나 돌려본 도쿄맑음......
아라키 노부요시와 요코처럼만 살고 싶다.......
그런데...ㅡㅡ
하하... 이것저것 찝적대기만하다보니 아는게 없도다~
그래도 좋았어요. ^.*
그냥, 그냥.
여기 알게 되어서 정말 정말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