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진의 역사에 접하는 기분입니다.
꽤 세세한(깊숙한) 부분 까지 말하고 있는것 같은데 한계에 접하는군요
자세히 정독해서 읽어보고 싶어집니다만 어떨지요

이 기회에 우리도 스튜디오 인물사진 만이라도 제대로 공부해보는게-이원균님의 강의로-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