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로 국립현대미술관이 2003년에 작품 수집을 하면서 안드레 세라뇨 작품 그것도
말썽 많았던 작가의 작품을 구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안드레 세라뇨의 사진원판을
직접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 작품 하나만으로 대단히 기대되기 시작합니다. ^^
조만간 사진 봐주러 과천 갔다와야겠습니다.

구정선물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