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바디의 작품입니다..
전에 구해 봤던부분은 이것의 끝부분이고요....
구한건 VHS 립입니다.
스케일이 상당합니다..
그럼..
전에 구해 봤던부분은 이것의 끝부분이고요....
구한건 VHS 립입니다.
스케일이 상당합니다..
그럼..
2005.11.10 16:58:56 (*.205.68.129)
헉~ 드뎌 구하셨군요.. 감동...
근데 토요일 2시 30분은 어디로 붙어야되는건가요?
일단 크레마스터 3을 볼수 있다고 만사 제치고 붙어보지요...
근데 토요일 2시 30분은 어디로 붙어야되는건가요?
일단 크레마스터 3을 볼수 있다고 만사 제치고 붙어보지요...
2005.11.10 17:11:44 (*.104.129.155)
위의 평일 11시부터는 구속의 드로잉 이고..
토요일 2시 30분부터는 12일은 4,5 네요..
12일 11시에도 구속의 드로잉이 있네요..
토요일 2시 30분부터는 12일은 4,5 네요..
12일 11시에도 구속의 드로잉이 있네요..
2005.11.11 14:13:44 (*.187.113.3)
달걀입니다.
그렇지앟아도 주말 일정 짜고 있었는데 말이죠..
크리매스터 상영시간은 토, 일 2시30분 부터인데요.
11월 12일(토) - 4,5편 / 11월 13일(일) - 1,2편
11월 19일(토) - 3편 / 11월 20일(일) - 4,5편
이런식으로 1,2편 - 3편 - 4,5 편 이런 순서로 상영하더군요.
1,2편 먼저 보려고 했는데 원균님께서 낼로 땡기셔서
저도 거기 함 붙어볼랍니다.
1편(40분30초)
2편(76분28초) - 합쳐서 116분(거의 두시간이네여)
3편(182분) - 으하하..중간에 쉬는 시간 있을라나..
4편(42분)
5편(55분) - 합쳐서 97분. 그나마 젤 짧군여.
그렇지앟아도 주말 일정 짜고 있었는데 말이죠..
크리매스터 상영시간은 토, 일 2시30분 부터인데요.
11월 12일(토) - 4,5편 / 11월 13일(일) - 1,2편
11월 19일(토) - 3편 / 11월 20일(일) - 4,5편
이런식으로 1,2편 - 3편 - 4,5 편 이런 순서로 상영하더군요.
1,2편 먼저 보려고 했는데 원균님께서 낼로 땡기셔서
저도 거기 함 붙어볼랍니다.
1편(40분30초)
2편(76분28초) - 합쳐서 116분(거의 두시간이네여)
3편(182분) - 으하하..중간에 쉬는 시간 있을라나..
4편(42분)
5편(55분) - 합쳐서 97분. 그나마 젤 짧군여.
2005.11.11 14:19:36 (*.104.129.155)
순서대로 꼭 봐야 할지는..후후
구속의 드로잉이 너무 궁금하기에...얼만큼 독특하게 만들었을지 궁금해서 못견디겠거든요..후후
11시부터 4시반까지 이어지는.. 헐.. 의자가 편해야 하는데... 후후
하여간 낼 번개입니다.. 꼭 표 가지고 와야 해요..!!
구속의 드로잉이 너무 궁금하기에...얼만큼 독특하게 만들었을지 궁금해서 못견디겠거든요..후후
11시부터 4시반까지 이어지는.. 헐.. 의자가 편해야 하는데... 후후
하여간 낼 번개입니다.. 꼭 표 가지고 와야 해요..!!
2005.11.11 14:22:02 (*.187.113.3)
달걀입니다.
www.fotato.com 웹진 들어가다 보니
갤러리카페 포스에서 광고를 하던데..
셋트메뉴(토스트+커피 등)를 먹으면
사진전 티켓 두장 준다고 합니다.
(존 팔, 스티글리츠 사진전)
죽이지 않습니까. 캬캬.
안본걸루다가 준다니 땡큐죠.
어떻게 일정에 함 넣어볼 수 있을까요.
들러서 차 한잔 마시고 티켓얻어서 전시회가고..크~
www.fotato.com 웹진 들어가다 보니
갤러리카페 포스에서 광고를 하던데..
셋트메뉴(토스트+커피 등)를 먹으면
사진전 티켓 두장 준다고 합니다.
(존 팔, 스티글리츠 사진전)
죽이지 않습니까. 캬캬.
안본걸루다가 준다니 땡큐죠.
어떻게 일정에 함 넣어볼 수 있을까요.
들러서 차 한잔 마시고 티켓얻어서 전시회가고..크~
2005.11.14 10:30:54 (*.104.129.155)
구속의 드로잉 9과 크리매스터 4,5 를 봤습니다.
구속의 드로잉은 시간을 약간 줄여주어도 될거 같다는 생각...
내용이 크리매스터 시리즈에 비하면 설명적인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스캐일이나 전개는 완전 영화이고..
크리매스터 4는 초기의 매튜바니의 다듬어지지 않은 스타일과
크리매스터 5는 오페라의 형식을 따온 고전적으로 보이는.. 참 좋았습니다.
식후에 구경을 하실려면 진한 카페인은 필수입니다..
리움 영화관은 쾌적하고 럭셔러리한 환경이고 cgv 수준의 의자는 아닙니다만 편안한 의자였습니다.
구속의 드로잉은 시간을 약간 줄여주어도 될거 같다는 생각...
내용이 크리매스터 시리즈에 비하면 설명적인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스캐일이나 전개는 완전 영화이고..
크리매스터 4는 초기의 매튜바니의 다듬어지지 않은 스타일과
크리매스터 5는 오페라의 형식을 따온 고전적으로 보이는.. 참 좋았습니다.
식후에 구경을 하실려면 진한 카페인은 필수입니다..
리움 영화관은 쾌적하고 럭셔러리한 환경이고 cgv 수준의 의자는 아닙니다만 편안한 의자였습니다.
평일 11시부터 또는 토요일 2시 30분부터.. 시간 되시면 붙어보시던지..
구속의 드로잉 영상이 상당히 땅기고 있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