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생겼다는 표현을 썼는지 와서 보시면 들으시면 압니다.. 우키키키키
그렇게 생각도 안했는데..헐헐..

하여간 저는 지금 눈 앞의 구르스키의 그 커다란 프린팅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흐흐흐

헌익아 고마워~~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