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조던은 2002년에 10년동안 경력을 쌓아왔던 변호사를 때려치웠다. 그의 직업은 사진을 위해서 유지되어 왔지만(8X10의 대형 카메라 장비들과 필름을 사기 위한), 그는 삶을 바꾸기로 결정했고 그렇게 했다.
그는 산업시대의 폐기물들을 찍는다. 거대한 폐핸드폰, 찌그러진 자동차 더미, 거대한 톱밥 덩어리들...
그의 첫 전시가 오는 9월에 첼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