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모임 공지는 8월 모임 공지에 같이 올려놔 있습니다.

위지는 미국의 사건 현장을 기록한 사진 작가입니다.
누구보다도 빨리 현장에 도착하여 사진을 찍어서 팔던 사진작가입니다.
주된 활동 시기는 40년대가 됩니다.

"범인을 사진속에 있다."  사진전과 비교를 하면서 보신다면
(많이 다릅니다만) 현장 사진이라는 점을 비교해 가면서 보신다면 재미있읍니다.

이상 노피곰 이원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