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깁슨은 강한 콘트라스트의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하이라이트의 디테일과 섀도우의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어떤 노출과 현상방법인지 궁금하군요.
최근에 나온 라이카 리플랫을 보니 랄프깁슨이 사진을 촬영했더군요
그만의 특이한 톤으로 표현된 라이카북은 또다른 재미였습니다.

예측컨데, 노출 부족과 현상오버로 네거티브의 콘트라스트를 높인다음
확대시 하이라이트를 잡아준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면 공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