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6 09:38:51 (*.192.205.31)
14883
이베이에서 보면 온갖 신기하고 재미있는 물건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카메라쪽으로 오면 선택이 폭이 넓어지는것이 너무 재미 있지요..
하지만 이베이에서 물건을 구입하기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각종 영어들과 쉽게 되지 않는 결제, 배송에 따르는 문제, 물건의 상태, 배팅등등..
그래서 이베이에서 물건을 구매를 대행해주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적당선을 알려주고 적당금액을 입금시켜주면 대신 대행해주는 회사들이지요.
이것을 이용하면 배송이 미국만 되는 경우에도 배송 대행도 해주고, 배팅도 대신 해주고 합니다.
편하게 할수 있다는 겁니다...
장점은 시간날때 이베이 들어가서 한번 뒤져보시면 대충 아실겁니다..
여기 오시는 거의 모든분들은 대부분 그정도는 아실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면 단점이 문제인데...
이베이의 물건은 생각보다 쉽게 볼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사는 물건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의 상태 설명을 "아주아주 꼼꼼히" 읽어 보셔야 합니다.
컨디션도 잘 판단하셔야 해요..
거기서 보통의 수준이라고 올려져 있으면 한국 카메라상에서 50-60% 정도라고 생각되는것들입니다.
good 정도면 70-80% 정도지요..
90%정도짜리는 거기서는 거의 신품이라고 올려진다고 생각하세요.
가격은 대부분 낙찰가가 높습니다. 처음 시작가는 낮지만, 즉구나 실제 배당 가격은 엄청납니다.
위의 보통 수준의 것들이 신품 대비 50-60%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물건을 국내로 들여오면 배송비와 통관 세금까지 들이면 신품의 80%정도 비용도 납니다..
생각보다 메리트가 아주 떨어집니다.
지금 국내에서 45 카메라들은 아주 헐값입니다. 거기에 따르는 렌즈들이나 홀더등도 마찮가지지요.
비록 렌즈는 광각이나 망원은 아직은 비싸고 쉽게 찾기는 어렵습니다만,
135mm 150mm 180mm 정도는 상태에 따라 다르긴 해도 렌즈값30-40만원대면 충분히 구하고 남습니다.
가장 많이 쓰이고 쉽게 구할수 있는 제품이거든요...
이런 물건들은 종로의 업자들을 상대로 하는 카메라상들에게 가면 많이 구할수 있습니다.
그런 카메라 상들은 일층에 매장이 있는 곳이 아니고, 건물 2-3층 또는 8,9층등 사무실 같은 곳에 있지요..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사진관같은 곳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곳들입니다.
이런곳에서 잘 고르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물건들을 찾을수 있습니다.
대게 판매뿐만이 아니라 매입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대형 카메라 물건들은 이런곳이 기본적인 구성을 갖출때는 저렴하게 살수 있습니다.
물론 특이하거나 독특한것도 만날수 있긴 하지만 그건 ...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될수도 있고요...
그렇게 특이한것은 이베이를 통해서 들여옵니다.
단 가볍고 부피가 작게 나가고 국내에서 거의 보기 어려운것은 이베이를 통하여 구입하면 되지요..
이 경우도 b&h 같은곳에서 신품이 있는지 가격이 어떤지를 알아보고, 이베이에서의 퀄리티가 어떤지를 보고 시작합니다.
가격은 신품대비 50%정도 낙찰가격 정도를 예상하고 하지요.
꼭 필요한것이고 구입하기 아주 어려운것이라면 낙찰가는 당연히 올려야겠지만..
50-60%정도 예상하고 나면 실제로 손에 쥐어질때는 70-80%정도로 구입하게 되는겁니다.
이베이나 또는 외국에서 물건이 들어오는 경우 세금을 물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금은 들어오는 가격이 10만원이 넘어가면 10%부가세와 관세를 매깁니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는데 이 "들어오는 가격"이라는것이 "운송료 포함"입니다.
만약 (이건 진짜 예입니다. 아래 금액과 물품 종류에 대하여 일종의 예로 현실성은 없습니다. 설령 진짜로 구입했다고 생각하진 않겠지요??) 5만원 정도 되는 10kg 정도되는 쇳덩어리를 구입하여 항공 익스프레스로 날라온다면 배송비만 10만원이 들었다면, 15만원에 대한 부가세와 관세를 물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보통 2-3만원 정도 또는 그 이상의 세금을 물어야 찾을수 있습니다.(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혹 참고가 될려면 아래 링크 게시물을 읽어 보세요. 제가 전에 B&H에서 필름을 구입한 방법과 금액을 적어 놓은것입니다.
필름통과에 따른 비용(운송료, 세금)이 얼마나 발생되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http://www.nopigom.net/bbs/view.php?id=big&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5
그럼..
특히 대형카메라쪽으로 오면 선택이 폭이 넓어지는것이 너무 재미 있지요..
하지만 이베이에서 물건을 구입하기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각종 영어들과 쉽게 되지 않는 결제, 배송에 따르는 문제, 물건의 상태, 배팅등등..
그래서 이베이에서 물건을 구매를 대행해주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적당선을 알려주고 적당금액을 입금시켜주면 대신 대행해주는 회사들이지요.
이것을 이용하면 배송이 미국만 되는 경우에도 배송 대행도 해주고, 배팅도 대신 해주고 합니다.
편하게 할수 있다는 겁니다...
장점은 시간날때 이베이 들어가서 한번 뒤져보시면 대충 아실겁니다..
여기 오시는 거의 모든분들은 대부분 그정도는 아실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면 단점이 문제인데...
이베이의 물건은 생각보다 쉽게 볼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사는 물건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의 상태 설명을 "아주아주 꼼꼼히" 읽어 보셔야 합니다.
컨디션도 잘 판단하셔야 해요..
거기서 보통의 수준이라고 올려져 있으면 한국 카메라상에서 50-60% 정도라고 생각되는것들입니다.
good 정도면 70-80% 정도지요..
90%정도짜리는 거기서는 거의 신품이라고 올려진다고 생각하세요.
가격은 대부분 낙찰가가 높습니다. 처음 시작가는 낮지만, 즉구나 실제 배당 가격은 엄청납니다.
위의 보통 수준의 것들이 신품 대비 50-60%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물건을 국내로 들여오면 배송비와 통관 세금까지 들이면 신품의 80%정도 비용도 납니다..
생각보다 메리트가 아주 떨어집니다.
지금 국내에서 45 카메라들은 아주 헐값입니다. 거기에 따르는 렌즈들이나 홀더등도 마찮가지지요.
비록 렌즈는 광각이나 망원은 아직은 비싸고 쉽게 찾기는 어렵습니다만,
135mm 150mm 180mm 정도는 상태에 따라 다르긴 해도 렌즈값30-40만원대면 충분히 구하고 남습니다.
가장 많이 쓰이고 쉽게 구할수 있는 제품이거든요...
이런 물건들은 종로의 업자들을 상대로 하는 카메라상들에게 가면 많이 구할수 있습니다.
그런 카메라 상들은 일층에 매장이 있는 곳이 아니고, 건물 2-3층 또는 8,9층등 사무실 같은 곳에 있지요..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사진관같은 곳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곳들입니다.
이런곳에서 잘 고르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물건들을 찾을수 있습니다.
대게 판매뿐만이 아니라 매입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대형 카메라 물건들은 이런곳이 기본적인 구성을 갖출때는 저렴하게 살수 있습니다.
물론 특이하거나 독특한것도 만날수 있긴 하지만 그건 ...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될수도 있고요...
그렇게 특이한것은 이베이를 통해서 들여옵니다.
단 가볍고 부피가 작게 나가고 국내에서 거의 보기 어려운것은 이베이를 통하여 구입하면 되지요..
이 경우도 b&h 같은곳에서 신품이 있는지 가격이 어떤지를 알아보고, 이베이에서의 퀄리티가 어떤지를 보고 시작합니다.
가격은 신품대비 50%정도 낙찰가격 정도를 예상하고 하지요.
꼭 필요한것이고 구입하기 아주 어려운것이라면 낙찰가는 당연히 올려야겠지만..
50-60%정도 예상하고 나면 실제로 손에 쥐어질때는 70-80%정도로 구입하게 되는겁니다.
이베이나 또는 외국에서 물건이 들어오는 경우 세금을 물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금은 들어오는 가격이 10만원이 넘어가면 10%부가세와 관세를 매깁니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는데 이 "들어오는 가격"이라는것이 "운송료 포함"입니다.
만약 (이건 진짜 예입니다. 아래 금액과 물품 종류에 대하여 일종의 예로 현실성은 없습니다. 설령 진짜로 구입했다고 생각하진 않겠지요??) 5만원 정도 되는 10kg 정도되는 쇳덩어리를 구입하여 항공 익스프레스로 날라온다면 배송비만 10만원이 들었다면, 15만원에 대한 부가세와 관세를 물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보통 2-3만원 정도 또는 그 이상의 세금을 물어야 찾을수 있습니다.(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혹 참고가 될려면 아래 링크 게시물을 읽어 보세요. 제가 전에 B&H에서 필름을 구입한 방법과 금액을 적어 놓은것입니다.
필름통과에 따른 비용(운송료, 세금)이 얼마나 발생되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http://www.nopigom.net/bbs/view.php?id=big&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5
그럼..
2005.12.07 20:23:05 (*.106.131.47)
꼭 진우님 보시라고 쓴글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도 경험하였던것을 써야만 하지만, 실제로는 잊고 안 적어 놓고 또는 잊고 버리고 마는 경험이 다수라서.. 이런 기회에 생각하던것을 적은것뿐입니다.
db 라고 하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안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적다보면 그것이 모여서 db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진우님 경험과 제 경험을 이렇게 조금씩 모아놓으니 이베이에서 다른분들이 실패할 확율이 적게 되겠지요.
종로의 샾들은 서울 오시게 되시게 되어서 게시판에 글 남기시면 몇군데 적어드리겠습니다.. 그럼.( 혹 그전이라도 적게 될지도..)
그렇지 않아도 경험하였던것을 써야만 하지만, 실제로는 잊고 안 적어 놓고 또는 잊고 버리고 마는 경험이 다수라서.. 이런 기회에 생각하던것을 적은것뿐입니다.
db 라고 하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안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적다보면 그것이 모여서 db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진우님 경험과 제 경험을 이렇게 조금씩 모아놓으니 이베이에서 다른분들이 실패할 확율이 적게 되겠지요.
종로의 샾들은 서울 오시게 되시게 되어서 게시판에 글 남기시면 몇군데 적어드리겠습니다.. 그럼.( 혹 그전이라도 적게 될지도..)
2005.12.08 09:54:16 (*.138.27.99)
네 그렇죠, 사실 저도 이베이에서 물건 잘못 산일이 조금 챙피해서 글을 지워버릴까 했는데, 그래도 이곳에 오시는분들 이 보시고 참고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남겨 두었었거든요 ^^;;
2005.12.09 23:30:53 (*.183.70.57)
우리나라는 표준은 구하기 쉬워도 광각이나 망원은 구하기 힘듭니다.
사진관들이 업을 그만두면서 표준들이 널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사진관외에 대형쓰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기에 다른 렌즈는 귀하기도 합니다. 저도 확대기 렌즈 주문했는데 아직도 안왔습니다...무슨문제인지..
그런데 이것이 제가 정보부족으로 코팔1셧터에는 무리가 따르더군요/
아마 도착하면 상태봐서 그냥 팔가합니다--;
사진관들이 업을 그만두면서 표준들이 널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사진관외에 대형쓰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기에 다른 렌즈는 귀하기도 합니다. 저도 확대기 렌즈 주문했는데 아직도 안왔습니다...무슨문제인지..
그런데 이것이 제가 정보부족으로 코팔1셧터에는 무리가 따르더군요/
아마 도착하면 상태봐서 그냥 팔가합니다--;
2005.12.11 14:20:44 (*.104.129.141)
성원님...국내에서 표준 계열 이외의 렌즈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렇다고 아주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특수한 렌즈를 메이커와 종류, 가격, 시기까지 규정한다면 상당히 어렵게 구하지만, 조금 융통성을 가진다면 생각보다 쉽게도 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대형 상업 스튜디오들이 디지탈 장비로 넘어가고 있으므로 그런쪽에서 특수한 렌즈들이 무더기로 방출되기도 합니다.
그런것들은 대부분 충무로쪽의 카메라 상들에게 위탁거래나 또는 직거래로 이루어 지고 있고, 갑자기 나타났다가 또한 구매자가 바로 나서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쉽게 알고 찾고 사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그걸 잘 찾아보면 생각보다 쉽게 할수도 잇지요.
또 하나의 방법은 진짜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라면 계속 주기적으로 찾는다고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다 보면 생각보다 쉽게 구할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810 확대기를 그런식으로 구하였습니다. 기간은 오래 걸렸지만 무척 만족한 방법과 거래였지요.
확대기 렌즈는 어디다가 주문을 하신건가요? 이베이에서 구입하신거라면 거래후 발송을 바로 하였다면 15일 정도가 통상적으로 걸리는 기간이 됩니다.
그리고 렌즈를 받아서 셔터에 물려보기 전에는 안되는건지는 모릅니다.
실물을 보고 직접 확인하는것이 좋고, 렌즈의 마운팅 부분의 지름이 코팔1셔터의 렌즈쪽 지름보다 작다면 고생스럽더라도 연결이 될겁니다.
그런것은 선반작업하는것에가서 만들어 달라면 만들수 있습니다.
수차나 노광 얼룩문제에 대한것은 차후문제지요..
만약 렌즈가 더 크다면 그건 어려울겁니다. 연결하기가.. 셔터를 더 큰것을 구해야 하는...
혹 그래도 알아보아야 한다면 이 게시판 아래 게시물중에 "대형카메라 수리전문 김카메라"라고 쓴 글을 읽어보시고 연락 해보세요..
대부분이 추천하는 곳입니다. (전 가본적도 연락해 본적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렇다고 아주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특수한 렌즈를 메이커와 종류, 가격, 시기까지 규정한다면 상당히 어렵게 구하지만, 조금 융통성을 가진다면 생각보다 쉽게도 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대형 상업 스튜디오들이 디지탈 장비로 넘어가고 있으므로 그런쪽에서 특수한 렌즈들이 무더기로 방출되기도 합니다.
그런것들은 대부분 충무로쪽의 카메라 상들에게 위탁거래나 또는 직거래로 이루어 지고 있고, 갑자기 나타났다가 또한 구매자가 바로 나서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쉽게 알고 찾고 사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그걸 잘 찾아보면 생각보다 쉽게 할수도 잇지요.
또 하나의 방법은 진짜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라면 계속 주기적으로 찾는다고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다 보면 생각보다 쉽게 구할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810 확대기를 그런식으로 구하였습니다. 기간은 오래 걸렸지만 무척 만족한 방법과 거래였지요.
확대기 렌즈는 어디다가 주문을 하신건가요? 이베이에서 구입하신거라면 거래후 발송을 바로 하였다면 15일 정도가 통상적으로 걸리는 기간이 됩니다.
그리고 렌즈를 받아서 셔터에 물려보기 전에는 안되는건지는 모릅니다.
실물을 보고 직접 확인하는것이 좋고, 렌즈의 마운팅 부분의 지름이 코팔1셔터의 렌즈쪽 지름보다 작다면 고생스럽더라도 연결이 될겁니다.
그런것은 선반작업하는것에가서 만들어 달라면 만들수 있습니다.
수차나 노광 얼룩문제에 대한것은 차후문제지요..
만약 렌즈가 더 크다면 그건 어려울겁니다. 연결하기가.. 셔터를 더 큰것을 구해야 하는...
혹 그래도 알아보아야 한다면 이 게시판 아래 게시물중에 "대형카메라 수리전문 김카메라"라고 쓴 글을 읽어보시고 연락 해보세요..
대부분이 추천하는 곳입니다. (전 가본적도 연락해 본적도 없습니다.)
2005.12.13 21:45:08 (*.183.70.57)
김카메라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뒷쪽렌즈가 구경이 작으면 3만원이면 되고, 마운트를 해서 끼우면
10만원입니다. 거기에 노출도 맞우어야 되어서.....
아는 분이 달마도 복사를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셔서 복사용으로는
상당한 매리트가 있어서 구매신청 한것입니다.
렌즈가 용도가 다양하니 상태 않좋으면
4x5용 루뻬로라도 쓸계획입니다. 슈나이더 아닙니까^^;
뒷쪽렌즈가 구경이 작으면 3만원이면 되고, 마운트를 해서 끼우면
10만원입니다. 거기에 노출도 맞우어야 되어서.....
아는 분이 달마도 복사를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셔서 복사용으로는
상당한 매리트가 있어서 구매신청 한것입니다.
렌즈가 용도가 다양하니 상태 않좋으면
4x5용 루뻬로라도 쓸계획입니다. 슈나이더 아닙니까^^;
문제의 렌즈는 오늘 제가 직접 들고 가서 환불 했습니다,
이사람들이 중간업자인데,, 환불 않해줄라고 하더라구요,
엄청 따진 끝에 겨우 환불했네요 ㅠ.ㅠ
그나 저나 이베이 조심들하세요,,
아참 노피곰님, 종로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