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균님

어떻게 감사의 글을 적어야만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이 믿어지질 않습니다.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리고

가까우면 찾아뵙고  인사라도 하고 싶은데  너무 멀어 서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열심히 찍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