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 좀 알아보다가 오늘 봤는데...

짓조랑 벤노랑 생긴것도 그렇지만 느낌이 완전 형제네요...

http://www.ye1.co.kr/ye1/m_mall_list.php?ps_ctid=06090000

내 190은 염분을 먹을만큼 잘~~먹어서 뻑뻑하긴해도..

몇년 더 사용해도 문제 없다에 백만스물두표라서...^^;;
* 이원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4 18:27)